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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썸머아일랜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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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유리 작성일19-01-05 10:39 조회3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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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2월 말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여행을 결정하고 숙소를 알아볼 시간이 부족해서 여행사를 찾던 중 몰디브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가 좋다하여 투어민을 골랐습니다.
비행기가 몰디브 말레 공항에 밤늦게 도착하다보니 시내 모텔급 숙소 1박+리조트 숙박으로 견적 주셨고
맘에 드는 썸머아일랜드 리조트 올인클루시브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스러웠는데 가보니 한국인 숙박객은 저희가 유일했고 거의 유럽사람들이었습니다.
리조트 내 다이빙센터 등 안내문구에 영어 외에 독일어가 병기되어 있던 것을 보니
아마 국내가 아닌 유럽에 많이 판매하는 숙소인 듯 싶습니다.
또는 몰디브 내 현지인들도 많이 가는 곳 같더라구요. 히잡 쓴 분들 남아시아계 분들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한국사람 눈치 볼 일 없이 정말 해외 나온 기분 들어 좋았습니다.
대신 그 만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는 마실 수 없었습니다.
커피를 차게 마시는 문화가 없기도 하고, 영어가 짧아서 얼음을 달라고 하니 쪼끄만 찻잔은 그대로에
얼음을 한두개 넣어주거나 아니면 버킷으로 갖다주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잘 설명하니 우리가 원하는 커다란 얼음 들은 잔을 주셔서 잘 마시긴 했습니다.
한국문화에 맞는 서비스는 없었습니다만 서비스에 100% 만족했습니다.
정말정말 상냥하고 성실한 직원들이었고 이 직원들이 저희를 손님으로써 환대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엔 직원에게 앗살라말라이쿰 인사하면 직원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정보를 쓰려다가 감회만 썼네요..
섬은 세로로 길게 되어있고 좌우 폭이 100미터가 안될 만큼 작습니다.
한바퀴 빙 도는데 한시간 걸릴라나?
그래서 섬을 구경하기엔 적절하지 않으나, 어디에서 바라봐도 섬이 예쁘고
한 번 썬베드에 앉으면 몇 시간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기 때문에
작아서 불편하거나 답답하진 않았습니다.
객실은 안내받은 사진과 같고 깔끔했습니다.
저희는 워터빌라는 아니고 수페리어 비치였는데 발코니 창문 열고 나가면 곧장 모래사장과 바다였습니다.
섬이 다 백사장으로 되어있어서 거의 신발을 안 신고 지냈습니다.
너무 뜨거울 때나 배타고 어디 나갈 때 신었지 밥먹으러 가거나 해변에서 놀 땐 전혀 신을 필요가 없습니다.
리조트 바에서 요일별로 라이브공연도 하고 전통음악 연주도 하고 디제잉도 하는 등
심심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잘 구성해놨구요
다이빙센터에서도 꽤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루틴하게 돌리는데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리조트 제공 프로그램 중 스노쿨링(AI고객 1회 무료, 장비 유로대여)은 가이드 없이  배타고 나가서 바다로 뛰어드는 정도였습니다.
다이빙센터 유료 프로그램 중 터틀스노쿨링은 가이드도 있고 재밌었습니다.
거북이 8마리는 본 듯 하고 이동이랑 스노쿨 다 하니 오전시간 갔습니다.
썬셋피싱은 배타고 나가서 고기 잡는건데 잡는 사람보다 못잡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저희는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저녁으로 몰디브산 고기 먹었네요.
못잡으면 해지는거 구경하는거고 풍경도 좋았지만 잡아서 더 재밌게 느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외에 다이빙, 샤크스노쿨링 등은 시간이 안맞아서 못했습니다.
1일 1익스커션만 해도 체력이 바닥나더군요.
그리고 마사지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고급스럽고 뷰도 좋고 태국이나 중국 마사지와는 또 달랐습니다.
마사지샵에 요가 프로그램도 있던데 시간 되면 해보고 싶었는데 못했네요. 유료(35불?45불?)로 기억합니다.
밥도 AI 옵션이라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고 입에 맞는 것들 골라서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에비바에서 유료로 메뉴 주문해서 먹은건 별로더라구요.
아 네비바에서 먹은 칵테일도 별로였네요.
이름이 사우가 식당이었나 그 AI에 기본으로 포함되는 식당 밥이 뷔페식으로 골라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바다가 정말 맑고 깨끗한건 두말 할 필요가 없구요
다만 해변에 산호들이 좀 있어서 발아픈걸 참고 좀만 걸어나가면 부드러운 모래들이 있습니다.
한참 걸어나가도 허리나 가슴까지밖에 안와서 놀기 좋습니다.
겁이 많아서 멀리 나가진 않고 얕은 데에서 놀았더니
물고기들이 막 다리를 스치고 지나갈 만큼 많진 않았고 그냥 어 지나가네.. 싶은 정도였습니다.
세부같은 곳과는 또다른 에메랄드빛 바다 매력이 있었습니다.
몰디브 내 다른 리조트를 가보지 않아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어느 리조트를 가도 다 좋았을테고
그래도 가끔 돈쓰고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습니까.
여기 썸머아일랜드 리조트는 일단 실패하지 않는, 후회없는 곳이구요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아주 비싸진 않은 가성비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기억들 추억들 잘 남기고 왔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한국은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지만 가서 보니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았고 특이하게 혼자 오신 캐나다 여성분도 계셨네요.
기회 되면 가족과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여행 전날까지도 투어민 직원 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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