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저녁으로 잠깐씩 비가왔어요~

아침도 건너뛰고 푹자고 낮잠도 실컷 잤어요 ㅎㅎㅎ 

Latitude 5.5 에서 런치을 먹어요 대식가가 되어갑니다

(아 이젠 곱창 먹고싶다!) 

레스토랑 앞 버기 웨이팅 포인트

​사진 찍자마자 비가 엄청왔어요

​니문 디너에서 있던 조명을 그대로 가지고 오셔서.. 레드 조명 정말.. 핫하네요..ㅎ

​여기는 스테이크를 잘 굽는 것 같아요! 립아이 먹을 때마다 만족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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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가 FB인데 식사 시 소프트드링크가 무료거든요, 목테일도 포함 된 것 같아요! 저희는 소다 / 티 정도만 포함된 줄 알고 그냥 추가차지 하자~하고 시켰는데 오늘 저녁에 확인해보니 저희 쪽에 요금 달린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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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어민 자료에서는 런치에 Latitude랑 ONU만 된다고 쓰여있는데, bodumas에서도 예약하면 런치 가능합니당 ㅎㅎㅎ 모든 레스토랑이 점심 저녁 메뉴가 달라서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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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