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착 후 숙소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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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숙소였던 에디슨 호텔 바로 앞에 있던 뮤지컬 극장

 

또 호텔위치가

 

타임스퀘어 바로 앞이라, 관광하기도 편했고,

어디든 걸어서 갈수 있었던 맨하튼 중심가에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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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의하면 색색의 전광판들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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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뉴욕에서의 2박을 뒤로하고,

칸쿤은 정말 최고였어요

 

지상낙원, 정말 칸쿤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저흰 휴식이 목적이었기때문에

칸쿤에서의 다른 액티비티를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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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쪽의 카바나,

햇살이 너무 뜨거워 앉지는 않앗지만

너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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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과 객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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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분들과의 비치발리볼도 해봄ㅋㅋㅋㅋㅋㅋ

사실 잘 못하지만 아무도 신경안쓸거같아서 해봣는데

재미있어요. (뜨거운 햇살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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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다른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실팔지도 만들어보구, 디스코파티도 가보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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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를 보신다면

그 위치가 쇼핑몰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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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에서의 쇼핑센터를 걷다보면 만나는 아쿠아리움

 

 

사실 저흰 여기서 기념품만 삿지만,

어른들께 선물할만한 브랜드도 많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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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다시가고싶은 칸쿤이네요.

 

칸쿤에서의 4박 너무 좋았어요!

숙소에서의 밥도 정말 입에맞았구요.

 

 

다른분들도 추천추천 두번세번 정말 다시가고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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